내 고통은 고통같지도 않지만

어쨌든 이루어져서 위로를 받으면 

다시는 기억하지 않을거예요.

by 미스티아 | 2009/06/22 22:5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비 오는 날 떠있는 달을 보고싶어요

우리집에서는 3:24분정도에 창문을 통해 달을 볼 수 있습니다.

이유는 모르겠어요. 지구가 혼자돌아서인지 달이 지구를 돌아서인지

아마 둘다겠지만.


달을 상당히 좋아합니다.

빛이. 은은한게. 이쁘거든요. 적당히 밝고.

그 빛을 받고 있으면 왠지. 깨끗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들고.


비도 상당히 좋아합니다.

일단 빗소리가 좋아요. 쏴아. 그리고 시원해요. 사람들 다들 찝찝하다고 하지만. 전 소리만 들어도 시원해져요.

그 비를 맞고 있으면 왠지. 깨끗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들고.


그리고 태양은 상당히 싫어합니다.

일단 살이 타요. 까맣게. 그리고 뜨거워요.. 그리고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어요.

그 빛을 받고 있으면 왠지. 비가 왔으면 한답니다.


저녁노을은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지만.

저에겐 그보다 우울한 분위기가 없더라구요. 

길게 진 그림자,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그 어정쩡한 색깔.


구름을 좋아합니다.

태양을 가려주니까요.

그리고 비를 만들어주니까요.


그렇다면 눈은 어때? 좋아합니다.

희귀합니다. 차갑고.

무엇보다 새하얀게 참 예쁘달까요?


즉.. 비=달>구름=눈>태양 입니다!

그러니까. 비오는 밤, 달이 보이는 날에는

괜히-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져요.




 

by 미스티아 | 2009/06/15 01:01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6)

[테크니카] 이제 한동안 접음

주말에만 해야지. 이벤트 마무리 지으러 갔다 왔음.

우헤헤 싱나네여

근데 퓨리넣을때 올콤좀 나오지 신. [..] 뭐 그래도 대만족


+ 5월 17일 임낙야님 COS 첫클리어 경축☆

COS를 깼습니다 COS를. 축제다!!

요새 벼룩님이랑 경쟁하는거 같아요. 벼룩님이 플리 깨는걸로 자랑하자.. 오늘 누나 COS로 버닝했습니다.

김벼룩님 반응을 기대해봅니다.

by 미스티아 | 2009/05/11 23:05 | 테크니카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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